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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선거운동 첫 주말…각당 전략지역 유세전

18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주말을 맞아 각 당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당력을 집중해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서울의 주요 경합지역 6곳을 돌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에앞서 손학규 대표는 29일 오전 열린 당 선거대책회의에서 신북풍과 지역주의, 부정부패 선거를 조장하는 여당의 독주에 맞서야한다며 견제론을 강조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이틀째 경북지역에서 친박근혜계 무소속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벌이고 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이명박 자동차가 시동걸고 있는데 당내 분란 세력이 이를 방해하려 한다며, 탈당 후보들을 비난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9일 오전 충북 영동에 이어 오후에는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 경북 지역에서 지원 유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당선 가능지역으로 분류되는 경남 창원과 사천에서 지원 유세를 벌이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지원 방안을 논의합니다.

친박연대 지도부는 경기 남양주, 성남, 용인 등을 방문해 지지세 확산에 나섰고, 진보신당 지도부는 심상정 공동대표가 출마한 경기 고양 덕양갑에서 지원 유세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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