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이 술을 마신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8일 아침 8시 반쯤 강원 춘천시 서천리의 한 펜션에서 학과 MT를 왔던 경기도 모 대학교 신입생 20살 설모 군이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신입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설 군은 28일 밤 MT자리에서 종이컵으로 소주 5잔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설 군에게 음주 강요나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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