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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메운 경찰버스…등록금 시위 과잉대응 논란

새 정부가 불법시위 근절방침을 밝힌 이후 서울에서 첫 대규모 집회가 열렸는데, 과잉 대응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에서 학생과 시민단체 회원등 7천여 명이 모여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124개 중대 7천백 명을 투입했고 행진 도중 불법시위를 벌일 것에 대비해 체포 전담반 2백여 명도 배치했습니다.

집회는 큰 충돌 없이 끝났지만 경찰 버스 수십 대가 차선 일부를 막는 바람에 도로가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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