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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우주로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 태극기 게양

한국 우주인이 탄생하는 바이코누르 기지에 태극기가 올라갔습니다. 국기 게양식은 바이코누르 기지내 우주인 전용호텔에서 거행됐으며 탑승국인 러시아 국기와 영토국인 카자흐스탄 국기도 함께 게양됐습니다.

예비우주인 고산씨는 “다른 나라보다 앞서고 싶은 마음에 태극기를 더 빨리 올렸다" 며 소감을 밝혔고,  탑승우주인 이소연씨도 "눈물이 찡했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습니다. 

발사는 이제 열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짜가 가까워오면서 바이코누르에서는 한국 우주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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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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