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은 지난 2004년 9월 사라진 설립자 고 육영수 여사의 청동상을 찾아 조만간 제자리로 옮겨 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동상의 소재를 추적한 결과 지난 2004년 9월 2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주물공장에 수리 의뢰된 뒤 방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육영재단은 서울 성동교육청이 법령에 어긋한 운영을 시정하라는 교육청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지난 2004년 박근령 육영재단 이사장의 이사직 승인을 취소한 이후 분규가 잇따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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