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특검팀이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 삼성이 정치권에 건넨 불법 정치자금이 임원 명의의 삼성생명 주식계좌에서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해 수사중입니다.
특검팀은 이런 내용의 진술을 한 전용배 전략기획실 상무를 27일 또 다시 소환해 비자금 운영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당시 경영진의 배임 행위가 있었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삼성SDS 신주인수권부사채 헐값 발행 의혹과 관련해 김홍기 전 삼성SDS 사장 등 당시 임원 3명을 소환해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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