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경찰서는 해외에서 폐차 처분된 오토바이를 국내에 들여올 수 있도록 뇌물을 받고 검사 인증을 위조 발급해 준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김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브로커 유 모 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두 달동안 브로커들로부터 2천 500만 원을 받고 수입차 등록에 필요한 정부의 검사 인증을 위조해 줘 오토바이를 유통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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