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의 한 중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비상이 걸렸다. 배정받은 신입생 가운데 37명이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간 것이다. 현지 교사들은 새 정부 영어정책 발표 때문이라고 했다. 도대체 영어정책 발표 이후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새 영어정책은 한 마디로 영어 수업을 영어만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오는 2010년 초등학교 3,4학년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초등학교 전체와 중·고등학교 일부에까지 확대된다. ‘영어로 영어 수업’은 어떤 형태이며 우리 아이는 과연 따라갈 수 있을까?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