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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잠깐 스트레스 받아도 기억력 '가물가물'

청소년들의 입시 스트레스!

그리고 가정문제와 직장생활에 의한 스트레스까지.

이처럼 스트레스의 원인과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의 연령층은 다양한데요.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한 시간 이하의 짧은 시간이라도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재진/영동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 : 단기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우리 몸에서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나 아드레날린이 분비돼서 집중력이 감퇴하게 됩니다.]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경물질인 코티코트로핀 분비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합니다.

코티코트로핀 분비호르몬은 뇌의 기억을 수집하고 저장하는 능력을 손상시키는데요.

스트레스는 우울증과 불안증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삶에 여유를 갖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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