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거여, 마천 뉴타운 일대.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 거래가 자유로운 20제곱미터 이하의 지분인 경우 가격은 3.3제곱미터당 6천만 원을 호가합니다.
[인근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 지분 작은거 같은 경우에는 (토지거래)허가를 안받아도 되니까. 지분이 다섯평(16.5㎡) 짜리에요. (얼마인데요?) 3억 천. (3.3㎡당) 6천 2백만 원.]
올 초 이후 가격 오름세도 지속되고 매물도 급속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근지역 부동산 : 지금 계속 움직이고 있잖아요. 잠실서부터 해가지고 석촌동 저쪽으로 해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지고 이렇게 오고 있어요. 요 근래에 자꾸 사람들이 많이 오죠. 요 근래에 싼게 자꾸 빠져나가고 있죠.]
지난 1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동작구 흑석뉴타운 4구역도 3.3제곱미터당 2,700만 원에서 최고 4,900만 원 선입니다.
이 지역 역시 뉴타운 개발이라는 점 외에도 지하철 9호선 건설 등 호재가 겹치면서 지분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뉴타운 투자는 시세 차익은 물론 분양 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지분 값이 너무 많이 오른 뉴타운 지역의 투자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 도 있습니다.
[최문섭/서울부동산경제연구소장 : 뉴타운, 재개발 투자는 향후 추가 부담금을 감수해야 합니다. 단순 투자 목적 보다는 실거주 위주로 투자하시는 게 바람직 하고요.]
따라서 뉴타운, 재개발 투자를 할 경우 너무 비싼 지분을 매입하는 것은 피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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