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8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27dlf)부터 시작됐습니다. 각 당의 공천갈등으로 정책이 실종된 만큼 선거운동 기간인 13일 동안 내 지역 후보들 조목조목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김지성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강금실 최고위원은 오늘 새벽 0시부터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손학규/통합민주당 대표 : 변화된 모습으로 국민앞에 다가가고자 합니다. 새로운 변화의 길 통합민주당에서부터 찾아주십시오.]
민주당은 견제론과 함께 대운하 건설 반대를 선거전의 주요 이슈로 제기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대전에서 첫 중앙선거대책위 전체회의를 열며 충청권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과반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청권이 지지해줄 것을 호소할 방침입니다.
[강재섭/한나라당 대표 : 이명박 대통령이 일 할 수 있게 꼭 과반석의 한 석이라도 더 251석이라도 꼭 만들어주셔야 되겠다하는 것이 저의 희망입니다, 여러분. ]
자유선진당의 이회창 총재는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홍성을 찾아 총선이후 박근혜 전 대표와의 연대가능성을 시사하며 선진당 바람을 일으키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회창/자유선진당 총재 : 안정시키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필요하다면은 저는 정말 건설적이고 양심적인 세력과는 손을 잡을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은 비정규직 문제와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주장하며 진보진영의 대표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창조한국당은 문국현 대표가 출사표를 던진 서울 은평을에 당력을 집중할 예정이고,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경기도 부천 안양 등 수도권 지원유세에 집중합니다.
진보신당은 노회찬 공동 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구에서 총선 승리 선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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