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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대한석탄공사가 지난해 6월부터 직원퇴직금 중간정산 명목으로 허위문서를 만들어서 회사채를 발행하는 등의 방법으로 부도가 난 건설업체에 천8백억 원을 저리로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증권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신규직원 채용과정에서 필기와 면접시험 점수를 조작해 5명을 부당합격 시킨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대한석탄공사와 증권예탁결제원의 사장을 포함한 비리 관련 공기업 임직원 10명을 검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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