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사 성비 불균형 해소를 위해서 남자 교사를 최대 30%까지 채용하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양성균형 교사 임용에 관한 연구 용역이 최근에 완료됐다"며 "의견 수렴을 거쳐 법 개정 여부를 교육과학기술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의 여교사 비율은 74%이며 서울의 경우 83%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생활 지도와 성 역할 정체성 확립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지만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여성계의 반발도 거세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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