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빠르면 오는 27일로 예정된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임무 연장 결의안'에 대한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유럽연합과 일본은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임무를 1년 더 연장하는 결의안 초안을 공동으로 제안했습니다.
결의안 초안에는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 침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북한 당국에 유엔 인권특별보고관의 방북을 허용하고, 인권상황 조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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