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직장인 중 상당수는 회사가 자신의 가치를 저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6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20~30대 직장인 1천192명에게 '회사가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46.2%가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제대로 보고 있다'는 응답은 42.4%,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11.4%였다.
2030세대 직장인들은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대개 '2천만원 이상~3천만원 미만'(29.9%) 혹은 '3천만원 이상~4천만원 미만'(22.7%)이라고 생각했다. '1억원 이상'(14.3%) 이라고 자신의 몸값을 평가한 이도 적지 않았다.
이들 중 88.4%는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그러한 노력으로(복수응답) '업무능력 향상'(51.6%)과 '외국어 공부'(45.1%), '자격증 취득'(40.9%) 등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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