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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월부터 여성구직자 9백명 취업 지원"

서울시는 올해 여성 구직 희망자 9백 명을 모집해 기업체나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5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개월간 근무하면서 매달 최대 1백2십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게 되며, 총 임금의 80%는 서울시가, 20%는 참여업체가 분담하게 됩니다.

주요 직무분야는 전산 사무보조와 세무회계, 방과후교사 등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25일부터 7월 말까지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해 참가자 1천 명의 평균임금은 1백만 원이었고, 3개월 근무를 마친 8백여 명의 77%인 6백6십 명은 프로그램 참여후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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