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이 결장암에 걸렸다고 딸 크리스 아키노 씨가 밝혔습니다.
아키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고혈압과 호흡곤란, 만성기침과 체중감량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정밀검사 결과 결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키노 전 대통령은 지난 1986년 첫 피플파워 혁명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대통령직에 올라 '필리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일컬어졌으며 퇴임 후에도 활발한 정치·사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이 결장암에 걸렸다고 딸 크리스 아키노 씨가 밝혔습니다.
아키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무렵부터 고혈압과 호흡곤란, 만성기침과 체중감량 등의 증세를 보였으며, 정밀검사 결과 결장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키노 전 대통령은 지난 1986년 첫 피플파워 혁명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을 권좌에서 끌어내리고 대통령직에 올라 '필리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일컬어졌으며 퇴임 후에도 활발한 정치·사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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