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조사단이 24일 오후 중국 뤼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국가보훈처, 통일부, 외교통상부, 유해발굴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다롄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 입국해 뤼순으로 이동한 뒤 뤼순 감옥 뒤편에 위치한 안 의사 유해매장 추정지 일대를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조사단은 1차 현장조사를 마치고 발굴계획이 수립되면 추가로 국내에서 전문가 등을 불러와 발굴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발굴조사는 모두 30여 명이 인원이 투입돼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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