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남지역 총선 예비후보들이 "비례대표 선정과정에서 호남지역을 배려하지 않을 경우 전원 사퇴하겠다"며 중앙당에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전남지역 예비후보들은 한나라당 광주·전남 시도당에서 총선 선대위 출범식을 가진 뒤 성명서를 통해 "대선 때 역할을 했던 이 지역 인사들이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서 제외된다면 즉각 공천권을 반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지역 총선 예비후보 12명은 "지역에서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던 사람을 안정권에 배치하고 호남인사 30% 약속도 지키지 않으려 한다"며 중앙당의 비례대표 배정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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