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심야에 귀금속 전문매장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6살 강 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훔친 귀금속을 처분한 혐의로 61살 김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해 8월 29일 새벽 경기도 용인에 있는 귀금속 전문매장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귀금속 2억여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수도권 일대의 귀금속 매장해 12억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눈과 비가 오는 날을 골라 비교적 보안이 허술한 14,18K 귀금속 전문 매장을 다니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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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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