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제조업 임금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의 2.4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OECD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제조업 임금지수는 173.2로 전년에 비해 6.84% 상승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OECD 21개 회원국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것으로 회원국 평균 임금지수 상승률의 2.4배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OECD 회원국의 지난해 제조업 임금지수 상승률은 폴란드가 9.55%로 가장 높았고, 헝가리와 체코도 우리나라보다 임금 상승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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