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의 내분에 대해 통합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여당의 오만한 권력다툼이 총선에서 심판받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40여 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오늘(24일) 확정발표할 예정입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민주당은 한나라당이 민생문제 해결에 주력해야할 때에 대선승리에 취해 연일 오만한 권력다툼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들도 여당의 공천 나눠먹기에 대해 총선에서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역시 남은 전략지역 공천과 비례대표 후보 선정 문제를 놓고 당내 분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배제 탈락자 가운데 신계륜 사무총장과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등 일부 인사들을 구제하는 방안을 최종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추천위원회는 비례대표 1번에 여성 금융전문가인 이성남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비례 2번에 박은수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3번에는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 위원장, 4번에는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등 40명 안팎의 비례 후보 명단을 잠정 확정한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