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금융업종의 올해 채용 규모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는 금융회사 61개사의 상반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50%가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의 채용규모는 모두 2천13명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별로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을 하지 않았던 우리은행이 다음달에 200여 명의 신규인력을 충원하고, IBK 기업은행도 다음달 초 300여 명을 뽑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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