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중국에 대해 티베트 사태의 진상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 일간지 빌트지와의 회견에서 독일 정부는 티베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 알고 싶다는 것을 중국 측에 분명하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슈타인마이어 장관은 이어 중국 당국이 외국 언론에 대해 티베트 사태 취재를 봉쇄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 것이라며 올림픽을 개최하는 나라는 수천 명의 외국 언론인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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