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새벽 일본 니시신주쿠 길거리에서 정체불명의 남성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사망한 남성이 한국인으로 밝혀졌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시청의 조사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은 32살의 회사원 김 모 씨로 금속 재질의 방망이에 여러차례 두들겨 맞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22일 아침 숨졌습니다.
일본 경찰은 김 씨의 주변인물을 중심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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