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선거에서 마잉주 국민당 후보가 58.4%의 득표율로 압승해 국민당이 마침내 8년만의 정권교체를 실현했습니다.
마 후보는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수만 명의 지지자들을 상대로 제12대 타이완 총통선거 당선을 선언하면서 타이완의 모든 국민의 승리이자 개방과 화해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50여년간 타이완을 통치해오다 지난 2000년 민진당 천수예볜 총통에게 정권을 내줬던 국민당은 8년만에 정권교체를 실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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