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3일 공천심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40~50명 선으로 압축된 비례대표 명단을 심사한 뒤 24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또 24일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통합민주당은 23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에서 공천자 전진대회를 갖고 사실상 선거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합니다.
또 아직 공천자를 정하지 못한 10여 곳에 대한 전략공천과 비례대표 순위 확정 작업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22일에 이어 충남 홍성에서 유세 활동을 계속하고,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충남 태안을 방문합니다.
민주노동당 천영세 대표는 민생 달리기 대장정에, 진보신당 노회창·심상정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는 등 진보진영의 경쟁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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