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60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군 병사가 검거됐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피살자의 택시 안에서 발견된 신용카드의 주인인 20대 미 해군 병사가 붙잡혔다며, 용의자는 인근 미해군기지 소속 하사관으로 탈영을 해 추적을 받아왔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오키나와에서 미 해병대원이 여중생을 성폭행하는 등 미군 병사들의 크고 작은 범죄가 속출해 일본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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