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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다이옥신 검출된 유명 치즈 조사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이탈리아 치즈인 버팔로 모차렐라의 원료에서 발암성 물질인 다이옥신이 허용치 이상 검출되면서 모차렐라 제조업체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29개 모차렐라 제조업체의 버팔로 젖에서 다이옥신이 허용치 이상 검출되자 지난주 버팔로 유제품업체 수십 곳을 조사하고 실험용 샘플들도 압수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버팔로의 먹이에 이상이 있었는 지 파악하는 한편 쓰레기 처리업에 진출한 마피아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처리로 모차렐라 산지인 캄파니아 지역이 영향을 받았는 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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