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흡연자가 마그네슘을 많이 섭취하면 뇌졸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의 라르손 박사는 남성흡연자 2만 6천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마그네슘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이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허혈성뇌졸중 위험이 평균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라르손 박사는 마그네슘이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나 인슐린에 의한 포도당 흡수 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는 모두 허혈성뇌졸중과 관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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