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도의 평화유지군이 배치된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민간인들을 겨냥한 수단 정부 군의 공격이 계속돼 인명피해가 늘고 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은 보고서를 통해 수단 정부 군의 공격으로 지난 1~2월 다르푸르에서 115명이 죽고 3만 명이 거주지에서 쫓겨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단 정부 군의 공격 후에 광범위한 약탈이 발생하고 제복을 입은 군인들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믿을만한 증언들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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