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즉석밥에서도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경기도 시흥시의 27살 임 모 씨가 지난 12일 이마트 시화점에서 구입한 동원 에프앤비의 '왕후의 밥, 걸인의 찬' 제품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회색 이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이물질은 포장용기 가장자리에서 시작해 쌀 밥 위에 지름 2㎝ 정도로 자라 있었습니다.
동원 F&B측은 "진공상태로 밀봉을 하기 때문에 제조과정에서는 곰팡이가 생길 수 없다"며 "운반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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