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이 사상 처음으로 2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2만 45달러로 재작년의 만 8천 401달러보다 8.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은 것은 지난 95년 처음으로 만달러를 돌파한 뒤 12년만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은 높아졌지만 연간 실질 국민소득은 재작년에 비해 3.9%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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