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무선전화기의 전자파 세기가 휴대전화보다 최고 52배 높다는 연세대 김덕원 교수의 연구결과에 대해, 인체에 대한 영향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김 교수의 연구가 전자파의 인체 흡수율 대신 강도만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타당성을 검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8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19일 무선전화기의 전자파 세기가 휴대전화보다 최고 52배 높다는 연세대 김덕원 교수의 연구결과에 대해, 인체에 대한 영향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김 교수의 연구가 전자파의 인체 흡수율 대신 강도만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타당성을 검증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