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조인스 닷컴 기사 더 보시겠습니다.
현직 판사가 우울증에 걸려 자살을 시도했던 사실을 고백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판사로 승승장구하던 인천지방법원의 한 부장 판사의 이야기인데요.
지난 2006년 가족갈등과 주식투자 실패 등으로 극심한 우울증을 겪다가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와의 면담 등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는데요.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또 누구나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주고 싶었다며,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이 희망을 갖게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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