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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라싸 전력 공급 사흘만에 재개

유혈 폭력 시위가 일어난 티베트 수도 라싸에 시위 사흘만인 17일 전력이 다시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왕칭화 시짱 전력공사 사장의 말을 인용해 지난 14일 시위로 파손된 전력 시설 수리가 끝났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왕 사장은 "시위대가 라싸 시내의 전력 공급 시설을 파괴하고 전력선을 파손했다"며, 보수 작업을 위해 직원 100여 명과 긴급 복구 차량 10여 대를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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