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노르웨이에 탈북자라며 망명을 신청한 72명 가운데,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거주권을 발급받은 사람은 7명에 불과하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는 지난해 노르웨이 정부에 탈북자라며 망명을 신청한 사람이 한 해전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다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미 한국 국적을 가졌거나 탈북자로 위장한 중국의 조선족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는 노르웨이 정부가 최근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난민지위를 쉽게 내주지 않고 있다면서, 탈북자들로 위장한 사람들로 인해 정말 보호받아야 할 탈북 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을지 인권단체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