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방선거 결선투표에서 좌파의 사회당이 집권 우파에 승리했습니다.
야당인 사회당은 48.7%의 득표율을 보여 47.6%를 획득한 집권 대중운동연합을 누르고 승리해 주요 도시의 시장과 지방의회를 장악하게 됐습니다.
좌파인 사회당은 파리 시를 비롯해 37년간 우파의 아성이었던 툴루즈와 리옹 등 주요 도시의 시장직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파리 시에서는 사회당의 들라노에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앞으로 7년간 더 파리 시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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