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SBS전망대 대담 : 박진 한나라당 의원)
정치권에서는 주말동안에 공천을 둘러싼 여야 각 당의 내홍, 또 추가지역 공천 내정자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이제 총선이 20여일정도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 18대 총선 , 막판까지 여러 가지 얘기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서울선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금 여야 거물급 인사들이 서울로 집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몇 군데만 봐도, 지금 한 17군데 얘기하고 있는데요. 몇 군데만 말씀드리면 아시다시피 정몽준 의원, 정동영 전 장관, 박진 의원, 손학규 대표, 이재오 의원, 문국현 대표, 이런 대결이 지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저희 이 시간에 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누구를 초대하든 저희가 공정성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 접전지역의 경우에는 같이 초대하는 그런 형식도 취하고 있습니다만 경우에 따라서요. 아침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상당히 꺼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저희가 부득이 초대하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이 있다는 것도 청취자 여러분들께 그런 속내도 좀 일단 말씀을 드리죠. 일단 오늘은 대통령직 인수위 외교통일 안보분과 간사를 지낸 박진 의원을 초대해서 한나라당 상황까지 아울러서요. 좀 두루두루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지금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가 예정돼 있고요. 또 한미 관계에서 여러 가지 현안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도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죠. 안녕하십니까?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안녕하세요? 박진입니다.
▷ 백지연/진행자 :
네. 총선을 앞두고 손학규, 정동영, 이 야당 핵심인사들이 서울수도권에 집중공세를 펴고 있거든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 백지연/진행자 :
어떤 전략이 있다고 보세요? 다 분석은 됐습니다만 한나라당에서는 전략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실 건가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지난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명박 신 정부가 출발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역시 입법부에서, 한나라당이 여당으로서 다수당의 지위를 확보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정국이 안정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역시 국민들이 한나라당에게 지지를 몰아주시고 또 그렇게 돼서 총선에서 과반수 이상 압승할 수 있는 정당이 돼야 한다는 그런 논리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그런 논리시지만 그게 대선 직전이나 직후에는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좀 상황이 변했다. 이렇게 느끼고는 계세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물론 처음에 비해서 한나라당의 지지도라든지 또는 대통령의 지지도가 변하고 있는 것을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10년만의 정권 교체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굉장히 높고 또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대통령 중심제 하에서는 새로운 정책을 펴고 국민들에게 효과적인 국정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역시 국회에서 여당이 다수당이 되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백지연/진행자 :
지금 한나라당이 원하는 것만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지금 현실을 어떻게 정확히 보느냐. 또 현실을 정확히 보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겠느냐. 이 문제를 좀 얘기해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 새 정부 들어서 여러 가지 이유는 있었습니다만 장관 인선이나 이런 문제 때문에 대선 직후보다는 지지도가 떨어진다는 이런 얘기는 다 나온 얘기고요. 그리고 통합민주당으로서도 대선패배를 총선에서 만회하겠다. 사즉생으로 지금 전략을 삼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이유로 지금 대선 후보였던 사람들이나 대표가 직접 나서는 상황인데 이런 전략이 어느 정도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 계세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결국 유권자들이 판단을 하겠죠. 아까 말씀하신대로 이번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에 시행착오가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장관 내정자들의 재산 문제라든지 또는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서 낙마를 했습니다. 이것은 저는 쓴 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경험으로부터 더욱 머리를 숙이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해달라는 그런 국민의 여망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 선거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대단히 뜨거운 격전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그러면 박진 의원의 지역구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손학규 후보와 지금 대결을 하셔야 되는데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손학규 후보가 민주당의 대표를 맡고 있고 또 전국적인 지명도가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상당히 뜨거운 격전이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정치 1번지에서 이렇게 선후배끼리 만나서 승부를 겨루게 돼서, 하여간 최선을 다해서 압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압승을 생각하고 있다. 이런 얘기는 하시는 거죠?
▶ 박진/한나라당 의원 :
아 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결과를 한나라당에서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지금 전망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 박진/한나라당 의원 :
전체적인 결과 말씀인가요?
▷ 백지연/진행자 :
아니요. 박진 의원의 지역구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면 특히 청와대가 있고 정치1번지라고 알려져 있는 종로에서 우리 유권자들께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 또 이명박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를 지지해 줄 것으로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지난 17대 총선을 돌이켜 본다면요. 그 때 아주 박빙의 승부였잖아요. 당시에 대결하셨던 후보는 김홍신 후보였는데 표차가 그렇게 크진 않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생각해 본다면 이번에 저쪽에서 오는 후보의 얼굴을 생각해볼 때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도 예상해 보실 수는 있었을 텐데요. 상당히 부담스럽긴 하시겠어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그 당시에는 소위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따른 역풍이 대단히 컸죠. 또 대선 불법자금 문제에서 한나라당이 완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한나라당이 아주 오만하고 부패한 정당이다. 이렇게 인식이 되고 있었고 유권자의 반응이 대단히 차가웠죠. 그렇지만 그 때도 우리 종로 주민들에게,
▷ 백지연/진행자 :
이번에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다릅니다. 그 때는 종로 주민들에게 아주 머리 숙여서 다가갔고 24시간이 모자라도록 뛰었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알겠습니다. 저희가 종로가 관련된 얘기는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스럽기 때문에 그런 정도로만 듣도록 하고요.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해서 대거 탈락, 이 얘기가 나오는 것은 수적으로는 비슷하지만 친박 쪽, 소위 말하듯이 박근혜 전 대표 계 의원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 반발도 상당히 강할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 자유 선진당 얘기를 조금 있다 들어볼 건데요. 자유 선진당에서는 이때가 기회다. 라고 대거 영입 의사를 지금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어요. 이런 것이 한나라당의 아까 말씀하신 그런 압승에 대한 기대감에는 상당한 우려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부담스러운 부부이죠. 아무래도. 우리 같은 당에서 의정 활동을 하다가 공천이 탈락이 돼서 타당으로 옮겨서 다시 또 지역에서 승부를 겨룬다면 한나라당으로서는 표가 갈라지는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부담스럽죠. 그런데 이번 공천의 기준이 어떤 친박이다, 친이다 하는 어떤 계파적인 비율을 의식 했다기 보다는 상당히 공천심사위원들이 나름대로 어려운 진통을 겪으면서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천신청한 분들의,
▷ 백지연/진행자 :
그럼 상당히 개혁적이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자질이나 기준, 또는 다선이나 연령 문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내린 아주 참, 진통 끝의 결론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백지연/진행자 :
박진 의원께서는 한나라당 경선의 와중에서 친박이다, 친이다가 아니라 중립쪽에 서 계신 편이셨죠?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그런데 지금 중립에 서 계신 의원들, 예를 들어서 여러 사람의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그런 쪽에서 나오는 얘기도 새로 공천된 사람이 공천 탈락자보다 크게 나을 것 없는 사람이 많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보시나봐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글쎄요.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하여간 새로운 공천 혁명을 위해서 심사위원들의 아주 참 깊은 숙고 끝에 나온 결론이라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백지연/진행자 :
자유 선진당이 아예 보석을 줍겠다. 이렇게 영입의사를 공표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자유선진당의 입장에서는 지금 전국적으로 어떤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에서 탈락하신 분들을 당연히 눈여겨 볼 수 있겠죠. 또 그 분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 하는 것은 그분들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만 저는 국민들께서 아무래도 지금 10년만의 정권 교체에 대해서, 새 정부의 안정을 위해서 한나라당의 과반수 의석을 밀어주는 것이 좋겠다. 하는 판단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백지연/진행자 :
지금 박진 의원의 경우에는 통외통위 수석이셨고요. 국방위 간사도 지냈고요. 또 인수위원회에서 외교통일 안보분과 간사였기 때문에 대미 외교와 관련한 얘기, 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얘기를 좀 여쭤보죠. 우선 어제 나왔던 뉴스와 관련해서 얘기를 해보면 한미 방위비 분담 얘기가 나왔어요. 미군기지 이전비용을 벨 주한미군 사령관이 얘기한 것이 뉴스로 돼 있어요. 그래서 한미 양국이 50대 50으로 나눈 것으로 합의했다. 이런 얘기를 했다. 하는 보도가 나왔어요. 이렇게 된다면 실제로 우리가 부담하는 것이 75%에 이른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그러면 이전 정부가 발표했던 것과 다른 내용인지 어떤 게 진실인가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방위비 분담문제는 이제 그 동안에,
▷ 백지연/진행자 :
미군기지 이전비용이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이전 비용이요. 이것이 벨 사령관이 어제 아마 100억 달러 정도 들 것이다. 또 7~80억은 한국이 부담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금 양국 간에 실무적으로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 문제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액수가 확정된 것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된 것은 없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지난번에 정부가 발표한 합의내용이 사실인 것이다. 라는 것은 확인되시나요? 지금은 지난번에 정부발표가 잘못된 것이었냐. 이런 보도도 나오는데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한번 다시 들여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원화 환율의 변동에 따른 문제도 있고요. 또 그 다음에 어떤 부분이 방위비 이전 분담에서 들어가야 될 것인지에 대해서 한미 간에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이 문제는 지금 아주 어떻게 딱 부러지게 이것이 맞다, 틀리다. 얘기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환율의 문제야 뭐, 지금 퍼센트의 문제는 환율과 상관이 없는 거니까요. 방위비 분담금을 이전비용으로 전용하는 것 자체도 지금 비난이 많지 않습니까? 이 경우에 대해서는 정부의 원칙이 있는 건가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방위비 분담금을 이전비용으로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국회에서도 논의가 있었는데요. 가급적이면 한미 간의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아서 맞춰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백지연/진행자 :
지금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분담금 산출 기준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까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실무적인 선에서 아마 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서 마지막 최종안을 찾을 것입니다. 그래서 두 정상이 만나면 방위비 분담문제나 또는 기지 이전비용 문제, 이런 것에 대해서 양국 간의 오해가 없는 그런 합리적인 안이 나올 것으로 압니다.
▷ 백지연/진행자 :
의제가 포함되긴 하는군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아마 들어갈 겁니다.
▷ 백지연/진행자 :
네. 들어가고, 어떤 정확한 산출 기준도 이번에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보시나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양국 간의 서로 납득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이,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야 할 것입니다.
▷ 백지연/진행자 :
그리고 그 기준에는 우리가 우려하는 것처럼 형평성에 어긋난다거나 우리의 부담이 이전에 얘기했던 것 보다는 늘어난다거나 이런 얘기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시나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그렇죠. 우리 국익차원에서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그러한 선을 우리 정부 측에서 확보해야 될 것입니다.
▷ 백지연/진행자 :
이 문제는 여기까지 들어보도록 하고요. 또 하나 문제가 북핵 문제와 관련한 얘기거든요. 결국 이명박 새 정부의 외교정책, 대북정책이 어떻게 될 것이냐도 여기서 볼 수 있을 건데요. 지금 결국은 이번 방미에서도 북한과 미국이 접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서 얘기가 될 거고요.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고 있을 상황으로 보이는데 북한의 핵 포기 진행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 건가요? 현 정부가?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지금 북한 핵 문제가 지난 번 신고기한을 넘겨서 계속 공전되고 있는데요. 가장 큰 문제는 지금 핵 프로그램 신고를 북한이 제대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불능화의 속도도 느려졌고 플루토늄 문제, 우라늄 농축문제, 그리고 시리아와 핵 연계 문제, 이런 문제들이 걸려있거든요. 그래서 이명박 정부는 그러면 북한이 과감한 결단을 내려달라. 이런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핵을 포기하고 개방하면 북한이 1인당 주민소득을 3천불까지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그리고 6자회담 내에서도 이러한 북한의 어떤 핵 불능화를 위한 성의 있는 자세를 촉구하고 있거든요. 엊그제도 제네바에서 북미간의 양자 대화가 있었습니다만 아직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단계에서 지금 공은 북한 측에 넘어가있고 북한이 새로운 어떤 결단, 선택, 이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외교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백지연/진행자 :
북핵 6자회담 재개시기가 늦어질 것이다. 이런 우려는 없을까요?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가급적이면 상반기 중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결국 중국도 북한의 이야기를 하고 있고 엊그제 양자대회에서 미국도 얘기하고 있고 이제 어떤 형태로든 남북대화가, 신 정부가 시작이 되면 또 똑같은 얘기를 할 겁니다. 결국 북한이 판단해야 되겠죠.
▷ 백지연/진행자 :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진/한나라당 의원 :
네. 감사합니다.
▷ 백지연/진행자 :
한나라당 박진 의원이었습니다.
※2008년 3월 17일 (월) SBS전망대 1부 (FM 103.5 MHz 방송 : 월~금 아침 6:10 ~ 8:00 ,진행 : 백지연/ 프로듀서 : 이영일,박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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