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각 정당들의 후보 공천 작업도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16일) 서울 강남권, 그리고 강원, 인천 등 남은 지역에 대한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현장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주영진 기자! (네, 한나라당 당사에 나와있습니다.) 공천결과가 나왔습니까?
<기자>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들은 오늘 오전 10시에 모여서 위원별로 자료검토작업을 마친 뒤 오후 5시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이시각까지 심사를 게속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갑의 친박근혜측 핵심의원인 이혜훈 의원, 서울 서초을의 친이명박측 중진의원인 5선의 김덕룡 의원을 비롯해 서울 강남지역 의원들의 교체문제를 놓고 심사위원들간 격론이 거듭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방호 사무총장은 심사 도중 기자들과 잠시 만난 자리에서 한나라당 강세지역에서는 가능성 있는 신인을 공천할 것이라고 말해 큰 폭의 물갈이를 시사했습니다.
친박근혜측 의원들은 오늘 공천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결과에 따라서는 내일부터 친박근혜측 의원들의 탈당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은 현재까지 전체 245개 지역구 가운데 216곳의 공천자를 확정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인명진 윤리위원장이 비리전력자 등 12명의 공천 철회를 공식 요구하고 나서는 등 진통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윤리위가 교체대상으로 지목한 사람들은 과거 금고형 이상 실형을 선고받은적이 있는 김택기, 이학재, 안병용 후보, 탈당 전력이 있는 송광호, 이종혁, 윤영, 정재학 후보, 철새 논란에 휩싸인 정덕구,이현재,최종찬,현기환,박상은 후보입니다.
내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들의 공천문제를 놓고 격론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몽준 최고위원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서울 동작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