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한국대사관은 최근 유혈 폭력시위로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티베트 지역에 대한 여행 자제령을 발령했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중국 티베트 수도 라싸에서 지난 14일 오후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과 상점 화재가 잇따라 치안이 매우 불안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당분간 티베트 여행을 자제해 주기 바라며 이미 티베트에 체류중인 여행객들은 건물 밖 출입을 삼가고 호텔 등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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