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내 휘발유값 급등으로 판매가 부진한 대형차 생산을 조정하기 위해 텍사스와 인디애나의 2개 공장에서 생산을 축소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2-3개월 내로 감산에 들어가는 차종은 대형 픽업트럭과 대형 SUV로, 그동안 좋은 실적을 유지해 온 도요타에 까지 미국의 경기침체 여파가 미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 8개 자동차 메이커의 지난 1, 2월 미국시장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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