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가 이틀째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달러당 6위안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간 거래기준이 되는 기준환율을 달러당 7.0882위안으로 고시했습니다.
이는 전날의 달러당 7.0970위안에 비해 소폭 절상된 것입니다.
이로써 위안화 환율은 조만간 달러당 6위안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위안화 절상은 미국의 경기침체로 인한 달러약세에다 중국의 무역흑자와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가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정부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빠른 속도의 위안화 절상을 용인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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