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지금보다 조금 젊었다면 아프가니스탄의 민주화 등을 돕기위해 현지로 갔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체니 부통령과 게이츠 국방장관, 네그로폰테 국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프간 주둔 미군 및 민간인들과 가진 화상대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내가 꼭 말하고 싶은 것은 좀 부럽다는 것"이라며 "만약 지금보다 좀 젊고 백악관에서 일하지 않았다면 막 민주주의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나라의 성공을 돕는 최전선에 서는 것은 멋진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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