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일 연속 상승하면서 2년 만에 980원대로 복귀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12일보다 달러당 11.10원 급등한 982.4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06년 1월 20일 986.80원 이후 2년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며 2006년 3월 13일 이후 처음으로 980원대로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외국인 주식매도분 역송금 수요 등이 대거 유입되면서 환율이 급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100엔당 37.20원 폭등하면서 3년 1개월만에 100엔당 980원대로 진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