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유엔 평화유지 활동중 헬기사고로 순직한 고 박형진 대령의 영결식이 13일 경기도 성남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러쳤습니다.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이상희 국방장관, 박흥렬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해 어려운 현지 여건에도 불구하고, 파병기간을 연장하면서까지 임무수행에 헌신적으로 임했던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고 박 대령은 13일 오후 4시쯤 국립 대전 현충원에 안장됩니다.
정부는 고인의 뜻을 기려 대령으로 1계급 추서하고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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