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가창력으로 유명한 한국의 원조 디바 패티 김 씨!
올해로 데뷔 50주년을 맞은 패티 김 씨는 다음 달부터 전국 투어에 이은 월드 투어를 시작하고, 50주년 기념 음반도 낼 계획입니다.
[패티 김/가수 : 계속 저는 노래할거에요. 제가 무대를 떠나는 날은 내 자신이 제일 먼저 느끼겠지. 그러길 바래요.]
한국 록 음악의 창시자인 올 예순 여덟의 신중현 씨도 새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자신이 지난 50년 간 만든 노래 101곡을 모두 수록한 그야말로 '신중현 전집' 같은 기념비적 음반인데요.
[신중현/가수 : 마음은 아직도 10대 같은데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결말을 짓는구나 생각을 하니까 너무 아쉬운 것도 있고요.]
우리 대중 가요계에 숱한 대기록을 남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씨도 3년 만에 콘서트를 엽니다.
데뷔 50년이 되는 내년을 준비하는 전국 순회 공연인데요.
이들과 함께 젊은 시절을 보낸 올드 팬들에겐 무척 뜻깊은 공연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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