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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콜롬비아 정부가 뺏은 마리화나

방석 크기 만한 파란색 상자가 운동장 가득 놓여 있습니다.

콜롬비아 정부군이 반군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에게서 빼앗았다며, 언론에 공개한 마리화나입니다.

공개된 마리화나양만 무려 7톤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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