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애플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아이팟 나노' 제품의 배터리 결함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정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지난 1월 가나가와 현에서 아이팟 나노 제품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에 전기스파크가 일어나는 사례가 일어나 애플 일본 법인과 일본 정부가 공동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 제품의 배터리 문제는 그동안 주로 방전에 관련된 것이었으며 폭발 위험은 그다지 부각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아이팟 제품은 중국에서 제조된 것이지만 배터리 제조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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