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빠르게 앞서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오르면서 연일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는데요.
오늘(12일)도 기온이 무려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활동이 많으시다면 조금 덥게도 느껴질 수 있는 그런 날씨게 되겠습니다.
가벼운 옷차림 하셔도 좋겠네요.
하지만 안개에 먼지가 합해지면서 연무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가시거리는 2 km 선에 머물고 있고,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4배 가량 높은 상태인데요.
온종일 뿌옇게 연무현상이 이어지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각별히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구름 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대기가 매우 안정된 상태입니다.
안개가 끼어있기는 하지만, 하늘에 별다른 구름은 없는데요.
따라서 오늘도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18도, 전주와 광주가 20도까지 오르면서 4월 중순의 따듯한 봄날씨가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내일밤과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전국에 봄비가 내리겠는데요.
양은 5-10 mm 정도로 많진 않겠지만 고온현상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먼지도 씻어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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